전준위는 확정했는데…정청래, 전대 앞두고 '1인1표제' 재점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107026
데일리안
전준위 이미 '1인1표제' 확정했는데 다시 의제화
친명 "없는 갈등 만들어" 친청 "흔드는 세력 있어"
전대 앞 당심 겨냥 의제 경쟁…"메시지 선점 전략" [데일리안 = 허찬영 기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의 대표 공약이었던 '당원 1인1표제'를 다시 전면에 내세우면서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둔 당내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 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가 이번 전당대회부터 1인1표제 적용을 확정했음에도 정청래 전 대표가 이를 다시 쟁점화하자 친명(친이재명)계에서는 "이미 끝난 논쟁을 정치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반면 친청(친정청래)계는 "당원주권을 흔드는 움직임이 있다"고 맞서면서 전당대회를 앞둔 메시지 경쟁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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