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에 매너까지 완벽…멕시코, 튀니지전 뒤 日에 "아리가토!" 외친 이유는

2026.06.21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6/0004418004

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2026 북중미월드컵 튀니지전에서 대승을 거둔 일본 대표팀이 멕시코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멕시코 몬테레이 지역지인 엘노르테는 21일(한국시각) '일본 선수단이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튀니지에 4대0 대승을 거둔 뒤 라커룸을 모두 청소하고 정리 뿐만 아니라, 스페인어로 감사 메시지와 일본에서 장수와 건강, 평화를 의미하는 종이학까지 접어 남겨놓고 떠났다'고 전했다. 매체 SNS에 게시된 라커룸 사진에는 멕시코 현지인들로부터 감동과 감사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 데일리스포츠도 해당지를 인용해 '해외 팬들로부터 칭찬과 함께 아리가토(고맙다)의 목소리가 전해지고 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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