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수문장 오초아, 끝내 오열…6번째 월드컵이 마지막이다

2026.06.17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1081

중앙일보

멕시코의 전설적 수문장 기예르모 오초아(41·AEL 리마솔)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북중미 월드컵 출격을 앞두고 공개된 인터뷰에서 뜨거운 눈물을 쏟아내며 “국가대표는 내 인생의 나침반이자 방향이었다”며 작별을 고했다.

미국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와 멕시코 마르카 등 주요 외신은 16일(현지시간) “오초아가 이번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정리하기로 했다. 멕시코의 월드컵 여정이 끝나는 대로 현역 유니폼을 벗는 것이 이상적으로 판단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국제축구연맹(FIFA)은 오초아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는데 이 자리에서 오초아는 딸이 직접 쓴 편지를 직접 읽다가 눈물을 쏟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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