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의 요미우리만 웃었다…센트럴리그 '역대급 교류전 참사' 속 홀로 선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514962
일간스포츠
교류전 10승 6패 2무로 센트럴리그 자존심 지켜 일본프로야구(NPB) 센트럴리그가 올해 교류전에서 역대급 부진을 겪은 가운데, '승짱' 이승엽(50) 1군 타격코치가 속한 요미우리 자이언츠만이 자존심을 지켰다. 부진과 감독 사퇴로 분위기가 뒤숭숭했던 요미우리는 교류전을 발판 삼아 센트럴리그 단독 선두 자리까지 올라섰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교류전이 14일 종료된 시점에서 센트럴리그는 38승 63패 4무를 기록했다. 남은 3경기에서 센트럴리그 구단들이 모두 승리하더라도 최종 성적은 41승 63패 4무로, 리그 간 맞대결에서 22경기 차 열세를 피할 수 없다'고 15일(한국시간) 전했다. 올 시즌 교류전은 16일 2경기(닛폰햄-히로시마, 세이부-한신)와 17일 1경기(라쿠텐-한신)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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