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안첼로티 감독 "일본과의 32강전, 사실상 월드컵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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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이기주 인턴 기자 = 브라질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맞붙는 일본과의 32강전을 사실상 결승전과 같은 경기로 규정하며 강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안첼로티 감독은 일본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경기는 결승전과 같다"며 "연장전이나 승부차기 등 내일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팀은 집중하고 있고, 동기부여가 되어 있으며 모든 것에 준비돼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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