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전 필요할 땐 어떡하라고”…카뱅마저 ‘2.4억→1억’ 마통 한도 줄인다

2026.06.16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1655

서울경제

마이너스통장(마통) 등 신용대출 한도 제한 움직임이 인터넷 은행까지 번지고 있다.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등 인뱅 3사가 일제히 ‘대출 조이기’에 나선다. 증시 호조에 따른 ‘빚투’(빚내서 투자)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통장(신용한도대출) 최대한도를 기존 2억 4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축소한다. 아울러 다음 달부터 약정 5000만 원 이상인 마이너스통장을 연장할 때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계좌를 대상으로 최대 20%까지 한도를 감액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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