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스트라이크야?’ ABS에 상처받은 외인타자, 논란에 직접 입 열다 “잊을 건 빨리 잊고 쳐야할 공 놓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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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잠실, 이후광 기자] ABS 때문에 프로야구 적응에 애를 먹은 KT 위즈 외국인타자 샘 힐리어드 가 각종 시행착오 끝 ABS 시대를 살아가는 노하우를 터득했다.
힐리어드는 지난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와의 시즌 8차전에 4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4안타 1득점 1볼넷 맹활약하며 팀의 8-1 완승 및 4연승을 이끌었다. 전날 홈런의 기세를 이어 지난달 28일 잠실 두산전 이후 20일 만에 시즌 3번째 4안타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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