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56048
경향신문
스마트폰과 각종 디지털 기기를 오래 사용하는 생활이 우리의 몸을 조금씩 바꾸고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잇따르고 있다. 목뼈의 자세 변화, 시력 저하, 악력 감소, 운동 능력 저하 등 다양한 신체 변화가 보고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치아 모양까지 변한다” “목주름이 깊어진다” 등의 주장도 나오고 있다. 영국 공영 BBC는 1일(현지시간) 전문가들이 꼽은 스마트폰 위험성을 정리해 소개했다.
가장 대표적인 문제는 이른바 ‘거북목’이다. 스마트폰을 보기 위해 고개를 앞으로 숙이는 자세가 반복되면 목에는 최대 약 27㎏의 하중이 가해질 수 있다. BBC는 이런 자세가 장기간 이어질 경우 척추 디스크와 관절, 근육에 부담을 주고 심하면 목이 앞으로 나온 자세가 고착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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