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이어 급작스런 ‘뇌우’…美 독립 250주년 기념식 차질

2026.07.05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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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식이 폭염에 이은 급작스러운 폭풍우로 차질을 빚고 있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 내셔널몰에서 4일(현지시간) 열리는 독립 250주년 기념식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과 역대 최대 규모의 불꽃놀이가 예정돼 있다.

독립기념식을 주관하고 있는 ‘프리덤250’에 따르면 이날 오후 미국 동부에 폭풍우와 뇌우가 예보되면서 악천후가 개선될 때까지 행사가 연기됐다. 이에 따라 내셔널몰에 있던 행사 참가객들은 주변 박물관과 관공서 등으로 대피하라는 경고에 따라 급하게 실내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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