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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서울 착공 물량 감소 속 공급 부족 우려 커져
서울시 "LTV 70% 완화 필요"…금융당국도 규제 완화 검토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정부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통한 주택 공급 확대를 강조하고 있지만, 금융당국의 이주비 대출 규제가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의 걸림돌로 지목되고 있다. 정비사업 업계에서는 공급 확대 기조와 가계부채 관리 정책이 충돌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李대통령 "공급 늘려야 한다"…수치로 드러난 공급 위기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최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신축이든 재건축·재개발이든 공급을 늘려야 한다"며 "속도를 내서 빨리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2022년 이후 인허가와 착공이 모두 감소하며 공급이 위축됐다고 진단하고, 누적된 공급 부족을 해소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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