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억 전액 보장, 최악 먹튀 오명 쓰다가...선발로 10승 채우면 '역대급 가성비' 대반전

2026.07.05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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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52억원 먹튀의 대반전 드라마인가.

그야말로 인생 역전이었다. 2024 시즌 KIA 타이거즈의 통합 우승을 이끈 필승조. 예비 FA 시즌 16홀드를 기록하고, 기록을 떠나 강력한 구위를 선보였다. 팀까지 잘됐다. 주가가 오를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첫 FA 자격을 얻어 LG 트윈스와 4년 총액 52억원 계약을 체결했다. 마무리도 아닌 불펜 투수가 52억원이라는 액수를 받는 자체가 대단했는데, 그게 옵션은 1원도 없이 전액 보장이라는 사실에 모두가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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