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전단채 피해자들 "2천억 필요하면 MBK가 먼저 내라"

2026.06.15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55447

한국경제TV

홈플러스 물품구매전단채 피해자들이 홈플러스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책임론을 또 다시 제기했다. 홈플러스의 추가 운영자금 조달 추진과 관련해 최대주주 MBK파트너스의 추가 손실분담과 자본 투입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또 국회에 홈플러스 사태 관련 청문회 개최를 촉구했다.

15일 홈플러스 물품구매전단채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는 논평을 통해 "2천억원이 필요하다면 MBK가 먼저 책임져야 한다"며 "대주주의 실질적인 손실 분담과 자본 투입 없이 채권자들에게 추가 부담을 전가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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