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111430
헬스조선
최근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와 자폐스펙트럼장애(ASD) 진단을 받은 환자들의 유전적 위험도가 과거보다 낮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최근 수십 년간 ADHD와 ASD 진단이 급증한 배경으로 진단 기준 확대와 경증 환자 진단 증가를 꼽았다.
덴마크 코펜하겐대학교 연구팀은 1994~2016년 ADHD 또는 ASD 진단을 받은 덴마크인 3만7182명의 유전 정보를 분석한 결과를 국제 학술지 미국의사협회 정신의학(JAMA Psychiatry)에 발표했다. 연구는 덴마크 국가 정신건강 연구 프로젝트인 'iPSYCH' 자료를 활용해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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