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차인데 벌써 ‘레전드’ 이만기 기록에 -1···김민재, 백두장사 18회 이만기-20회 이태현 넘은 대기록 보인다

2026.06.15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44/0001120833

스포츠경향

2002년생 백두급 최강자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가 41년 차이가 나는 불새출의 ‘씨름 레전드’ 이만기 기억을 재소환한다.

김민재는 지난 14일 충북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끝난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 통산 20번째 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그는 백두급(140㎏ 이하) 장사 결정전(5판 3승제)에서 서남근(수원특례시청)을 3-0으로 누르고 황소 트로피를 들었다. 백두장사 타이틀만 17개째. 김민재는 여기에 천하장사 3회를 합쳐 개인 통산 20번째로 꽃가마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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