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둑!” 판정 불만에 폭발한 해설자…FIFA 비난하다 월드컵서 쫓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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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파라과이의 한 축구 해설가가 북중미 월드컵 중계 도중 판정에 격분해 국제축구연맹(FIFA)과 심판진을 향해 욕설을 퍼부었다가 월드컵 해설 자격을 박탈당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FIFA는 최근 파라과이 방송 ABC 카디널 소속 해설자 호르헤 베라의 월드컵 취재 자격을 철회했다. 베라는 이번 징계로 경기장 안팎에서 월드컵과 관련된 모든 형태의 참여와 취재가 전면 금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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