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168km 던지는 '매덕스' 등장…'2002년생이 ML 신기록 세웠다' 15K+100구 미만 1피안타 완봉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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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제이콥 미시오로프스키가 메이저리그 역사에 남을 괴물 같은 투구를 펼쳤다. 희생양은 공교롭게도 지난해 자신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던 필라델피아 필리스 였다.
밀워키 브루어스 소속 강속구 우완 미시오로프스키는 13일(한국시간)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필라델피아전에서 9이닝 1피안타 무실점 15탈삼진 완봉승을 거두며 팀의 6-0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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