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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이준환(포항시청)이 국제유도연맹(IJF) 2026 울란바타르 그랜드슬램에서 강자들을 연이어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랭킹 15위 이준환은 20일 몽골 울란바타르 AIC 스텝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남자 81㎏급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오이노 유헤이(일본)를 경기 시작 2분 50초 만에 안뒤축후리기 한판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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