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4% 빠질 때 레버리지 상품은 11% 하락

2026.06.09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1101

조선일보

‘음의 복리’ 효과 보여줘

지난달 27일 상장된 국내 첫 단일종목 ETF 상품에 열흘 만에 개인 투자자의 돈이 9조원 가까이 몰렸지만, 최근 반도체주 급등락이 반복되면서 투자자들이 레버리지 상품의 구조적 위험을 체감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하락 폭보다 레버리지 상품 손실이 훨씬 크게 나타나면서, 주가 변동성이 커질수록 수익률이 더 많이 훼손되는 이른바 ‘음의 복리’ 효과가 현실화됐다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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