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축구 시작해 소년체전 ‘MVP’ 수상하고 ‘두각’…경남남강초 성소윤 “이강인 드리블 닮고, 손흥민처럼 멋진 선수 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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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 합천=박준범기자] 경남남강초 성소윤(12)은 취미로 축구를 시작했다가 재능을 발견한 흔치 않은 사례의 선수다.
성소윤은 경남 합천 군민체육공원에서 진행 중인 ‘2026 스포츠케이션 명품도시 합천에서 펼쳐지는 제34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에서 남강초 핵심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초등부 우승 후보 중 하나인 남강초는 4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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