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의 속도전, 다시 위기 몰린 종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6/0000053825
한겨레21
세계유산 지위 위협 경고에도 세운4구역 변경인가 강행… 시장직 상실 위기 속 ‘날치기 알박기’ 논란
오세훈의 서울시가 종로구 종묘 앞 세운재정비촉진지구 4구역(세운4구역)에 고층 빌딩을 짓는 작업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이 사업이 진행되면 종묘의 세계문화유산 지위가 위협받는다는 경고가 나오는 가운데, 오 시장이 ‘알박기’식으로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오 시장은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혐의’ 재판 1심에서 징역 1년6개월의 구형을 받으면서 정치적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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