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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반전도 이런 반전이 없다. 이제 생애 첫 빅리그 타격왕을 노리는 '바람의 손자' 이정후 (2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를 두고 '팬심'도 180도 달라진 상태다.
이정후는 올 시즌 61경기에 나와 타율 .338, 출루율 .372, 장타율 .457, OPS .829 79안타 3홈런 24타점 3도루를 기록, 현재 메이저리그 전체 타격 부문 2위에 랭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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