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도 야도 민심 못읽고 오만…시민들 경고장 꺼내들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10837
한겨레
6·3 지방선거 평가 긴급 심포지엄
“민심을 읽지 못하고 오만했다.”
6·3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여야 모두 민심을 외면하다 시민들의 강한 경고 앞에 섰다는 자성적 평가가 나왔다. ‘내란 사태’ 이후 우리 사회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를 정치가 제대로 수용하지 못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은 압도적 승리를 손에 쥐지 못했고, 국민의힘은 자기 쇄신 대신 여당에 대한 견제 심리에 올라타 겨우 궤멸적 패배를 모면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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