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72548
머니투데이
16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부분 약세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합의에도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하고, 전날 상승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등장한 영향이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12% 빠진 6만9234.42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전날 미국 뉴욕증시의 상승으로 어드반테스트 등 AI(인공지능), 반도체 종목 매수가 활발한 상태다. 하지만 닛케이225지수는 전날까지 3거래일 동안 5000엔(포인트) 이상 급등한 것과 관련 다른 주요 종목에는 차익실현 매도세가 유입되고 있다"며 지수 하락 배경을 설명했다. 닛케이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도쿄증시 프라임 시장에 상장된 종목 70% 이상이 하락을 나타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