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0루타 첫 타석서 달성 두산 양의지…KBO리그 통산 1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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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잠실 류한준 기자] 소속팀 두산 베어스을 비롯해 KBO리그를 대표하는 '안방마님'이자 베테랑 양의지가 프로야구 역사 한페이지를 장식할 기록을 달성했다. 양의지는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를 통해 개인 3300루타를 달성했다.
해당 기록은 KBO리그 통산 12번째다. 양의지는 이날은 포수마스크를 쓰지않았다. 후베 윤준호가 포수 겸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고 양의지는 지명타자 겸 4번 타순으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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