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인파 사고' 우려에…멕시코-잉글랜드 16강 시간 바꾸려다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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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와 잉글랜드의 16강전을 앞두고 치안 우려로 인해 경기 시간을 변경하는 방안을 긴급 검토한 사실이 알려졌다.
4일(현지시간) 미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 등 외신은 "FIFA가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열리는 양국의 16강전 킥오프 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낮 12시로 앞당기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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