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ㆍ차남 뭉쳤다...신동국 회장, 한미약품 경영권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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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오너일가의 차남인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대표가 송영숙 회장과 임주현 부회장의 손을 잡았다. 이에 따라 공고해 보이던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의 최대주주 입지도 흔들리게 됐다. 이는 임 대표가 일부 지분을 매각하면서 창업주 고(故) 임성기 회장의 꿈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고 거버넌스 안정화를 공식화한 결과다.
이로써 오너일가 우호 지분이 40%를 넘어선 것이 확실시 됐다. 그간 신 회장은 한미약품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손에 넣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분을 매입해왔으나 그의 남은 선택지는 엑시트에 불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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