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성적보다 '우승만' 보는 LG 근본 외인 "송찬의·문정빈 성장 자랑스러워→매일 힘 짜낸다, 경기 빠질 수 없거든!"

2026.07.01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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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고척=박수진 기자] LG 트윈스 의 '복덩이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 (33)이 다시 한번 압도적인 기량과 함께 근본 넘치는 '팀 퍼스트' 정신을 선보였다. 특히 1일 키움 히어로즈 전에서 홈런 2방을 때려내며 KIA 타이거즈 김도영 (23)을 밀어내고 홈런 단독 선두에 올랐다.

오스틴은 1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과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2안타(2홈런) 4타점을 몰아치며 시즌 25호, 26호 홈런을 기록하며 리그 홈런 단독 선두 자리에 우뚝 섰다. 최고조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강력한 홈런왕 후보로 떠오르고 있지만, 정작 선수의 시선은 개인 타이틀이 아닌 오직 '팀의 우승'과 '동료들의 성장'만을 향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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