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태웅, 생애 첫 베스트7 피벗 선정…부상 악재 속 빛난 공수의 핵

2026.07.01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0/0001130833

MK스포츠

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가 인천도시공사의 사상 첫 통합 우승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전통의 강호 두산의 피벗 김태웅이 생애 첫 ‘베스트7 피벗’에 선정되며 팀의 아쉬움을 달랬다.

이번 시즌 두산은 주전 선수들의 잇단 줄부상 악재 속에서 힘겨운 4위 경쟁을 벌여야 했다. 팀 역사상 가장 험난한 시즌 중 하나였지만, 그 중심에서 묵묵히 공수 양면을 지탱하며 두산을 지켜낸 이가 바로 김태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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