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엔 다시 간다"...바닥 다진 코스닥 ETF, 개미 폭풍 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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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코스닥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개인투자자 자금이 다시 몰리고 있다. 코스닥 지수가 3개월 만에 1000선 밑으로 내려앉은 뒤 반등하면서 바닥을 다졌다고 본 투자자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자산운용업계는 하반기 정책 모멘텀에 기대를 거는 모습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 간(6월4일~11일) 개인 투자자는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를 2863억원어치 매집했다. 이 기간 주식형 ETF 중 순매수 6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KODEX 코스닥150에 대해서도 85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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