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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스포츠동아 김도헌 기자] 같은 롯데 후원을 받아 ‘팀 롯데’로 의기투합한 김효주 (31)- 최혜진 (27) 조가 준우승에 그쳤다. 각각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10승과 데뷔 첫 승을 정조준했던 둘의 바람은 마지막 날 아쉽게 무산됐다.
김효주-최혜진 조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30만 달러·50억 원)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기록, 5언더파 65타를 쳤다. 1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일을 맞았던 둘은 최종합계 15언더파 265타를 합작해 마지막 날 무려 8타를 줄인 지나 김-야나 윌슨(이상 미국·17언더파)에 역전 우승을 허용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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