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657799
서울신문
치킨·떡볶이 등 주문…“일용직이라 돈 없어”
“임신한 아내가 받으러 내려간다” 메모에 취소
“좋은 점주들이 악용당할까봐 걱정돼”
한 배달음식점 점주가 “임신한 아내가 7일을 굶었다”며 5만원어치 음식을 공짜로 보내달라는 주문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이 점주는 주문서에 적힌 황당한 설명을 보고 주문을 취소했는데, 자영업자의 고충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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