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54750
국민일보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집권여당은 신념을 버리지는 않되 신념의 언어보다는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오후 엑스(X)에 “ 여당(與黨)의 사전적 의미는 더불어 함께 하는 무리”라며 “여당은 이미 집권에 성공하여 주어진 공식 권력으로 주장 아닌 행동을 통해 자신의 가치와 신념을 실현할 수 있는 대신, 국가의 미래와 온 국민의 삶을 통째로 책임져야 하며, 결과로 증명된 성과를 통해 재집권을 추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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