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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호주·뉴질랜드 세노바메이트 판권 현지 이전
'캔박카스' 이은 새 수출 모델… 국내 첫 사례 [데일리안 = 한보라 기자] 동아에스티가 '도입 신약'의 국외 역수출이라는 새로운 카드를 꺼내 들었다. 호주 제약사에 세노바메이트 판권을 넘긴 이번 계약이 시작이다. 이번 결정은 단기 수익성 방어 목적이 아닌 중장기 글로벌 사업 기반을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수출국 경기나 정세에 따라 흔들리던 해외 사업의 변동성을 줄이겠다는 의도다. 안정적인 제조 마진과 로열티를 확보하는 유통 모델을 현지에 안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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