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36585
미디어오늘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지방선거 이주민 혐오보도 모니터링 결과 발표
정치인 혐오 발언, 언론이 여과 없이 전달…부정선거 음모론과도 엮어
‘마약’ ‘범죄’와 이주민 엮는 보도 관행 여전, ‘투자 대상’ 한정 짓기도 지방선거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유일한 선거다. 함께 지역 공동체를 이루는 주민으로서 외국인도 지역 행정을 책임지는 대표자를 선택할 권리를 보장한 것이다. 그러나 지방선거 시기 이주민 혐오보도가 양산되면서 오히려 이주민에 대한 배제를 강화시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이주민 혐오는 부정선거 음모론과 맞물리면서 더 심각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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