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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데일리안 = 김윤일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LPGA투어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KLPGA투어 선수 출전과 관련한 협의를 진행했으나, 공식 대회 성립을 위한 최소 30명의 선수 출전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2일 밝혔다.
KLPGA는 지난해 10월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진행된 LPGA투어와의 대면 미팅을 시작으로 약 8개월간 총 16차례에 걸쳐 대면 및 화상회의 등 다양한 방식으로 KLPGA투어 선수의 대회 출전과 관련해 협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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