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울산 데뷔전' 롯데가 웃었다…대타 김민성 쐐기타, 울산에 3-2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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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울산, 신원철 기자] 울산의 최지만 대타에 롯데 가 김민성 대타로 맞섰다. 2년 만에 실전에 나선 최지만이 풀카운트에서 삼진을 당한 가운데, 김민성은 적시타를 날렸다.
롯데 퓨처스 팀은 27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울산 웨일즈와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남부리그 다승 1위인 박세진 이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가운데 유제모 가 4회 선제 적시타, 조민영 이 8회 1-1 동점에서 리드를 되찾는 적시타를 날렸다. 대타로 나온 김민성은 2점 차로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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