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성 없다’던 신안우이… 1년 만에 매출 8조로 커졌다

2026.06.30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58129

국민일보

2024년엔 예타 탈락→ 리스크 조정

사업성 유리하게 지표 일제히 상향

“정책적 의미 큰 듯”…검증 필요성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문턱을 통과하지 못했던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총매출 8조원이 넘는 규모의 메가프로젝트로 되살아났다.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으로 지정되면서다. 사업 대상지는 그대로지만, 경제성을 좌우하는 핵심 지표는 불과 1년 만에 일제히 사업에 유리한 방향으로 조정됐다. 사업성 산정 과정 전반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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