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41908
세계일보
이틀 연속 급락하던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소폭 반등했다.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지하는 거래 비중은 50%를 돌파하며 쏠림 현상이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코스피는 전일 종가와 비교해 45.12포인트(0.62%) 상승한 7291.91로 거래를 마쳤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주간종가 대비 7.6원 오른 1506.1원을 기록했다. 사진은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45.12포인트(0.62%) 오른 7291.91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39.85포인트(3.31%) 오른 7486.64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갔다. 장중 7543.86까지 4.10% 뛰며 7500선을 넘어섰다. 이후 상승폭을 줄이며 하락 전환해 7060선까지 밀렸고 이후 등락을 반복하다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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