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선수 만나고 싶어요" 벌써 발표? 대만의 김도영이 맞대결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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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대만프로야구(CPBL)이 벌써 올해 11월에 열릴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명단을 발표했다. 대만의 국가대표 유망주가 한국 선수들과의 맞대결을 꿈꾸고 있다.
CPBL은 올해 11월에 열릴 APBC 엔트리를 벌써 발표했다. 연맹이 선정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명단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CPBL이 선정하는 APBC 엔트리는 이미 확정했다. 24세 이하 선수들이 출전하는 APBC는 2023년 이후 3년만에 올해 11월 열릴 예정이며, 팀당 와일드카드 선정이 가능하다. CPBL은 다음달 18일과 19일 타이베이돔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서 팬 투표로 선정된 '스타팀'과 APBC 대표팀이 전야제 연습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미 명단도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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