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적, 하나의 이야기 - 싱글 플레이 '크로스파이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2/0000193253
인벤
수년간의 조용한 개발 끝에, 댓츠 노 문(That's No Moon)이 마침내 데뷔작의 베일을 벗었다. 스마일게이트(Smilegate)의 십억 플레이어 규모 프랜차이즈 크로스파이어(Crossfire)를 싱글플레이어 서사 중심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서머 게임 페스트(Summer Game Fest)에서 공개된 이 게임은 시리즈의 경쟁 멀티플레이어 뿌리를, 대립하는 두 진영 출신의 마지못한 동맹 레일라(Layla)와 델로이(Delroy)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 우선 액션 어드벤처로 바꿔 놓았다.
탄탄한 이력이 뒷받침하는 야심 찬 도전이다.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인 테일러 쿠로사키(Taylor Kurosaki)와 게임 디렉터 제이콥 민코프(Jacob Minkoff)는 너티 독(Naughty Dog)과 인피니티 워드(Infinity Ward)에서 더 라스트 오브 어스(The Last of Us), 언차티드(Uncharted),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Call of Duty: Modern Warfare) 같은 타이틀을 빚어낸 수년의 시간을 보냈고, 스마일게이트의 투자는 그들에게 그 게임들로 잘 알려진 현실적이고 캐릭터 중심적인 경험을 좇을 여유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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