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혈수 거짓 성범죄, 긴급 체포 바람” 경찰에 스팸 문자 무더기 발송

2026.06.29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3868

중앙일보

경찰관 여러 명에게 스팸으로 의심되는 문자가 발송돼 경찰이 내사할 계획이다. 경찰에 스팸 의심 문자가 단체 발송된 건 지난해 6월에 이어 두번째다.

경찰청은 28일 오후 전국 경찰관 다수가 같은 내용의 스팸 의심 문자를 받은 정황을 파악하고 입건 전 조사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문자엔 유튜버 곽혈수의 성범죄 피해 주장이 거짓이며 이를 이용해 경찰을 조롱·농락한 인물을 긴급 체포해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문자를 발신한 번호는 전북 익산과 군산, 경기 김포 등에 위치한 고등학교 전화번호로 표시됐다. 인터넷 전화가 사용된 경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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