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58249
한국경제TV
네이버가 9일 플레이스 리뷰 주요 영역에 가게 평균 별점과 손님이 리뷰마다 매긴 별점을 순차적으로 표시하기 시작하면서 자영업자들이 긴장하기 시작했다고 한국경제신문이 이날 보도했다.
서울 구로동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박모씨(41)는 9일 자신의 가게 네이버 플레이스 페이지를 수시로 열어보느라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못했다. 네이버에서 가게의 별점이 공개된다는 소식 때문이다. 자영업자 커뮤니티에 올라온 ‘3.5점 이상이면 공개하고, 그 아래면 숨기는 게 낫다’는 말도 눈여겨 봤다. 박씨는 “좋은 리뷰가 많아도 별점 하나에 가게 매출이 달라질 수 있어 신경이 쓰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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