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끈질긴 ‘양탄자 전략’으로 종전 MOU 협상에서 사실상 승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7/0000038380
주간동아
NYT “트럼프는 이 전쟁에서 패배”… 공화당 내부서도 강력 비판
미국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와 60일간 후속 협상을 이끌고 있는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스파한의 부유한 양탄자 상인 집안 출신이다. 할아버지와 아버지 모두 양탄자 상인이었다. 1962년 태어난 그는 17세 때 혁명수비대에 들어가 이란-이라크 전쟁(1980~1988)에 참전하는 등 9년을 복무했다. 이란 외무부 직속 기관인 이란 국제관계학교에서 국제관계학 학사를, 테헤란의 이슬람아자드대학에서 정치학 석사를 각각 취득한 그는 1989년 외무부에 들어가 2021년 퇴직할 때까지 일한 베테랑 외교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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