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번호판 달아봐" 아들에게 승합차 운전시킨 아버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35257
파이낸셜뉴스
"직접 부착하고 운행해보라"는 말에 아들이 실행
법원, 교사 책임 인정해 징역 6개월·집유 2년
[파이낸셜뉴스] "직접 차량에 붙이고, 운행해 봐라." 지난해 4월 12일 서울 마포구의 한 사무실. 이곳을 운영하던 A씨(62)는 아들에게 자동차등록번호판 하나를 건네며 이렇게 지시했다. 정상적으로 발급된 번호판이 아닌 위조 번호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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