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우루과이와 1-1…스페인 '첫 출전' 카보베르데와 0-0

2026.06.16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146814

국제신문

벨기에, 이집트와 1-1 무승부 사우디아라비아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초대 월드컵 챔피언’ 우루과이와 1골씩 주고받고 비기는 이변을 펼쳤다.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들의 무패 행진도 계속됐다. 반면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스페인은 사상 처음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카보베르데와 무승부에 그쳐 체면을 구겼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1위 사우디아라비아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랭킹 16위)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1-1로 비겼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때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아르헨티나를 2-1로 잡았던 사우디아라비아는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우루과이와 1-1로 비기면서 ‘이변 제조기’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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