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112124
헬스조선
나이가 들수록 걸음이 느려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변화로 여겨진다. 하지만 단순히 걷는 속도뿐 아니라, 한 발을 내딛기까지 걸리는 시간도 노년기 건강 상태와 사망 위험을 보여주는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연구진은 65세 이상 노인 120명을 대상으로 균형감각, 자세 조절 능력, 근육 움직임 등이 장기 생존율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분석했다. 참가자들의 평균 나이는 78세였으며, 연구진은 이들을 10~17년간 추적 관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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