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러 미쳤다, 다승·ERA·탈삼진 1위 등극…SUN→류현진→윤석민→페디→폰세, 아직 소환하면 안 되는 거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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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고척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 외국인투수 아담 올러 (32)가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1위에 올랐다. 이제 시즌이 반환점을 흐른 시점이라 큰 의미는 없지만, 어쨌든 트리플크라운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했다.
올러는 23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 선발 등판, 6이닝 4피안타 6탈삼진 2사사구 1실점으로 시즌 8승(5패)을 챙겼다. 이날 대전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 (한화 이글스)이 6이닝 5피안타 2탈삼진 1사사구 2실점했으나 승리요건을 갖추지 못해 그대로 8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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