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BMW인데, 강남만 벤츠…테슬라 맹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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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BMW 전국 판매 1위에도 강남 수입차 등록 1위 벤츠
E클래스 중심 탄탄한 수요…'성공의 상징' 이미지 여전 [이코노미스트 박세진 기자] 국내 수입차 시장의 왕좌는 BMW다. BMW는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앞세워 메르세데스-벤츠를 제치고 수입차 판매 1위 자리를 굳혔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해 BMW는 국내에서 7만7127대를 등록하며 벤츠(6만8467대)를 앞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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