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때도 용지 부족…선관위 '퀵서비스'로 보냈다

2026.06.18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96860

JTBC

문제의 투표소 위치는 '서울시 서초구'

현장 공무원 "퀵으로 용지 받은 적은 처음"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6·3 지방선거의 본투표뿐 아니라 사전투표에서도 용지가 고갈돼 투표에 차질이 빚어졌던 사실이 처음으로 드러났습니다. JTBC가 취재한 바에 따르면 문제의 투표소 위치는 서울 서초구였습니다. 오후 3시 경부터 바닥나기 시작했습니다. 다급했던 선관위는 퀵서비스로 용지를 실어 날랐습니다. 소중한 참정권의 징표가 퀵서비스 기사가 들고온 종이 가방에 담기는 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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