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36843
한국일보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두산건설 위브 소속 김민솔 (20)이 여자골프 세계랭킹을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전관왕에 도전하는 김민솔은 기세를 몰아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는 각오다.
김민솔은 16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2.76점을 받아 지난주 38위에서 14계단 오른 24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6년을 세계랭킹 72위에서 시작했던 김민솔은 한국여자오픈을 포함해 올해 K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데 힘입어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넬리 코르다 (미국)가 1위, 지노 티티꾼 (태국)이 2위, 김효주 가 3위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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